조그만 베란다를 어떻게 꾸며야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리딩누크 라는 공간이 있다더라구요.
책을 읽을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리딩누크라고 한대요.
마침 베란다가 서재 옆에 딸려있어서 책 들고 바로 뒹굴뒹굴하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매트며 쿠션이며 후다닥 주문해서 꾸며봤답니다 😄😄
책을 읽을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리딩누크라고 한대요.
마침 베란다가 서재 옆에 딸려있어서 책 들고 바로 뒹굴뒹굴하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매트며 쿠션이며 후다닥 주문해서 꾸며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