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휩쓸고 가면 또 금새 엉망이 되지만...
찰나의 순간이라도 행복해요❤️
찰나의 순간이라도 행복해요❤️
확진자 증가로...집콕이 일상이 되었기에 아이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자 나무에 전구를 달아보았어요.
집에서 아이와 음악듣고, 책읽는것도 좋지만...
콧물이 나고, 손시리도록 나가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