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물건으로만 채운 아이방이에요.
난방텐트를 꺼내주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건조함을 없애려고 가습기를 가동하고 작은 빨래들도 널어놓는 답니다.
아이와 강아지는 늘 함께 지내요^^
베이비장은 본연의 기능을 잃고 아이의 장난감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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