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흐렸지만 기분 좋았던 주말의 거실테라스 풍경이에요 :)
저희집에 베란다는 없지만 이렇게 거실 창 앞에 테라스처럼 작은 정원을 마련해두었어요.
테이블보를 깔고 차를 마시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텔레비전도 보는 공간이랍니당 ㅎㅎ
해가 좀 더 잘 들어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용 ㅎㅎ
그래도 따끈한 티 한 잔 마련해두니 따스하게 느껴저요.
흐린 날 비오는 풍경 보며 집 안에 있는 시간은 너무 여유롭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