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스타일을 믹스한 컨셉으로 한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남편의 특별한 주방, 운동 공간, 곧 태어날 아기방, 반려견 공간 등으로 인테리어를 꾸며보았습니다.
Contents Stories
빈티지와
캐쥬얼 클래식 스타일의
적절한 믹스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이국적 공간을 그리는
전문가 커먼그라운드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클래식한 현관 인테리어
격자패턴의 클래식한 신발장과,
빈티지한 벽돌타일을 헤링본으로 시공했습니다.
진회색 페인트로 칠이 된 양개도어 중문과 금색 도어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장 가구 손잡이는 이케아 제품입니다.
빈티지한 벽돌타일을 헤링본으로 시공했습니다.
진회색 페인트로 칠이 된 양개도어 중문과 금색 도어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장 가구 손잡이는 이케아 제품입니다.
밝고 아늑한 거실 인테리어
노출 천장, 헤링본 바닥재, 거실 양쪽 벽체에 웨인스코팅을 두르고, 화이트 에그쉘 톤으로 페인트 마감을 했습니다.
거실에 커튼 대신 화이트 루버셔터를 설치하여 밝은 느낌을 유지하였습니다.
빈티지한 파벽돌 인테리어
타일 대신 파벽돌로 남편분의 취향에 맞춰 빈티지한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상부장을 없애고 원목 선반을 설치하여 답답한 느낌이 없는 쾌적한 주방이 되었습니다. 또 메인 주방과 아일랜드 상판은 애쉬집성목으로 클래식한 하부장과 잘 어울립니다. 상부장과 냉장고를 주방 뒷편 발코니로 옮겨 메인 주방이 다이닝 개념의 공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대 7인의 식사가 가능한 사이즈의 아일랜드 식탁을 두었습니다.
주방의 메인 오브제 역할을 해주는 고목재 식탁등입니다. 고목재를 이용해 레일 형태를 만들고 천장에 고정하고 등기구 부속을 따로 구매해 조립, 에디슨 전구를 랜덤으로 연결하고 꽈배기 전선으로 직접 말아서 장식하였습니다.
반전식 센스 욕실 인테리어
욕실 세면대를 파우더룸으로 옮겨, 욕조 사이즈를 넓혔습니다. 곧 태어날 첫째 아이와 부모가 함께 목욕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로 디자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물이 튀는걸 방지하였습니다. 세면대가 기존 욕실에서 파우더룸으로 나와 욕조와 세면 공간이 분리되어 파우더룸과 욕실의 경계가 모호해졌기에, 기존 욕실 문을 철거하여 개방감을 주고 같은 바닥타일로 마감하여 반건식 개념의 욕실 공간이 되었습니다.
바닥타일과 블랙 색상의 수전, 욕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욕실 전체 벽체를 친환경 벤자민 페인트로 마감하여 벽지의 단점인 냄새와 습한 기운을 없애고 쾌적한 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또 창이 없어서 조명 없이 어두운 공간이기 때문에, 화장하기 편하도록 조명이 달린 거울을 설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빈티지 & 캐쥬얼 클래식 컨셉의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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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먼그라운드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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